홈챗(HomeChat)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다시 씁니다. 2014년의 목표 중 하나가 개인 블로그의 글을 이전처럼 자주 올리는 것으로 정했고, 첫 번째 어떤 글로 2014년을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그 동안 바빴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홈챗(HomeChat)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챗(HomeChat) 서비스는 LG전자에서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여 가전과 일상의 언어로 대화하는 서비스입니다. 가전에 국한하지 않고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IoT(Internet of Things) 분야로까지 그 범위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공상과학 소설이나 SF 영화를 보면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알아서 척척 도와주는 슈퍼컴퓨터 또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최근 영화로는 아이언맨에 있는 자비스 컴퓨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상상들을 현실화하기 위한 첫발로 홈챗(HomeChat) 서비스가 기획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알아주고, 내 말에 반응하는 기기들, 먼저 무엇인가 시키지 않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더 똑똑하게 자신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기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나의 말에 충성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이 바로 제가 홈챗(HomeChat) 서비스를 기획할 때 고민하였던 가장 중요한 대목이었답니다. 더 읽기

2014년 리부팅(Rooting)

매년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짐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지난 해 블로그를 내버려 두었는데 올해는 조금 더 챙겨보려고 합니다.
그야말로 리부팅(Rebooting) 입니다.

Red Reboots albedo20 via Compfight

작심삼일이 안되도록 더욱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단, 부담없게 말이죠.

이 글은 말 그대로 작심삼일을 안하기 위해서 쓰는 저를 위한 글이랍니다 ^^

기획자와 UI 디자이너를 위한 와이어프레임 도구 추천 (1) – PowerMockup

어느덧 연말입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신규 사업을 계획하거나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덩달아 경영전략, 사업전략, 사업기획, 서비스기획, 제품기획 등 많은 전략 담당자들이나 기획자들이 바빠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다른 업무 담당자들도 바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아직까지 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를 활용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웹 페이지를 기획하거나 앱을 기획하는 경우에도 여전히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기획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파워포인트 문서를 작성하거나 웹/앱 서비스 기획 시 와이어프레임 제작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PowerMockup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owerMockup 사이트 : http://www.powermockup.com

PowerMockup은 여러 매체에서 소개된 와이어프레임 도구입니다. 파워포인트에 Add-on 되는 프로그램 형태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편리함과 확장성이 뛰어난 도구입니다. PowerMockup은 웹이나 앱의 UI 기획 시 와이어프레임의 생산성을 높여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 후 파워포인트를 실행하면 PowerMockup Stencil Library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와이어프레임 작성에 필요한 Container, Graphic, Icon, Markup, Navigation, Text 영역에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 읽기

[통계] 모바일 앱으로 얼마나 돈을 벌까요?

최근 카카오 플랫폼의 열풍에 힘입어 IT 업계에는 한동안 어떤 게임 앱의 한달 매출액이 100억을 달성하였다느니, 어떤 앱은 1인 개발자인데 하루에 1억을 벌고 있다는 등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얼마간 여러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되었습니다. 이처럼 누가 얼마를 번다더라라는 주제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흥미있는 주제입니다. 비단 국내의 몇몇 게임 앱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글로벌 앱 마켓이 열린 후 앱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성공 이야기 또한 언제나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던 주제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상황은 아니지만 앱 개발사 또는 개발자들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가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바일 분석 및 리포팅 회사인 Vision Mobile에서 공개한 “Which Apps Makes Money?”라는 글입니다.

우선 앱의 월 평균 수익에 대한 자료입니다. 개발사나 개발자 본인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의 수익이 클라이언트를 위해 일할 때에 비해 30%정도 밖에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즉, 외주 개발이 자체 앱 개발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외주 개발을 할 경우 개발한 앱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수익을 가져다주는지는 개발자는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도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앱 오픈의 초기에는 이런 경향을 쫓아갈 것입니다. 더 읽기

미드 CSI Las Vegas에 나온 3D 프린터와 3차 산업혁명

3D 프린터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3D 프린터가 점점 더 관심을 받으면서 최근에는 다양한 기사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고, 최신 이코노미스트에서는 3D 프린터를 일컬어 21세기의 3차 산업혁명이라고 까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가 단순히 목업(Mockup)을 제작하는 수준이 아닌 실생활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의료 분야라는 생명과도 직결되는 영역으로 까지 그 사용의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트렌드한 제품 또는 서비스의 대중화 가능성을 엿보는 기준으로 바로 TV 드라마나 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제품이 이야기의 소재로 사용되느냐를 살펴보는데 미국 드라마인 CSI Las Vegas의 최근 에피소드에 바로 이 3D 프린터를 이용한 범죄가 다루어졌습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플라스틱 총을 만들고,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당연히 기존의 범죄 수사 방식으로는 해당 총기의 출처를 찾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사건을 해결하지만 그 과정이 저에게는 상당히 흥미롭고, 여러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1회용 총기류까지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겠지만)

출처 : 미국 드라마 CSI Las Vegas 화면 캡처

3D 프린터의 현재 수준이 궁금하시다면 다음의 동영상을 우선 보시기 바랍니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