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북미 모바일 시장 통계자료

시장 조사 기관인 comScore에서 2011년 12월 북미 모바일 시장에 대한 통계 자료를 보도하였습니다. 4분기 북미시장은 Holiday 시즌으로 그 어느때보다 많은 판매와 시장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됩니다.

우선 제조사별 판매 점유율 자료입니다. 스마트폰, 피처폰 전체에 대한 통계이며,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삼성, LG, 모토롤라, 애플, RIM의 순서로 판매되었습니다. 이전 분기와 비교해보면 애플의 2.2% 점유율 증가가 눈에 띄입니다.

스마트폰 플랫폼별 점유율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47.3%로 가장 높으며, 이전 분기와 비교하더라도 2.5%의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iOS는 그 다음의 29.6%로 2.2%가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반해 RIM은 -2.9%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모바일 콘텐트 사용에 대한 통계자료입니다. 스마트폰과 피처폰 모두가 대상이기 때문에 위 자료에서 보듯이 문자 전송이 전체의 74.3%를 차지하는 등의 확실한 상대적 우위를 보이고 있고, 그 다음으로 앱 다운로드와 브라우저 사용, SNS, 게임, 음악 청취가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시장조사 기관인 Nielsen의 조사자료도 같이 살펴보시죠.

전체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점유율과 최근 3개월(’11년 4분기)을 비교해보면 안드로이드와 iOS의 상승세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이에 반해 RIM은 앞의 자료와 마찬가지로 그 하락세가 여실히 보이고 있고요.

월별 운영체제의 변화를 보면 iOS의 변화가 더욱 두드러져 보입니다만 다른 기사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Holiday 시즌을 지나면서 애플의 공격적 영업(무료)의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랍니다.

서로 다른 조사기관의 자료이지만 위에서 보듯이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완전한 대세가 된 안드로이드와 꿋꿋한 시장 점유 및 깜짝 상승세를 보여준 iOS, 한 때의 영광을 뒤로하고 하락세를 걷고 있는 RIM까지 2011년의 결과를 보고, 2012년은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2011년 전체에 대한 자료가 공개되면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