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목록: 애플

직장인을 위한 아이패드 미니 앱 26종 추천

아이패드 미니의 가장 큰 특징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7.9인치의 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이동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인해 야외에서 사용하기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물론 7.9인치라 외투 주머니에 꽉 맞거나 들어가지 않는 약간의 아쉬움도 있지만 제가 아이패드 미니를 선택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7.9인치가 보여주는 이동성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저와 비슷한 이유로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한 분들을 위한 직장인을 위한 추천 앱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직장인을 위한 아이패드 미니 앱 추천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고려한 사항이 바로 문서 관리입니다. 문서를 작성하고,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읽고, 쉽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책을 읽던, SNS를 읽던, RSS를 구독하던 스마트폰보다는 큰 화면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앱 위주로 추천해 보겠습니다.

문서 읽기
GoodReader (생산성, $4.99)
개인적으로 가장 즐겨 사용하는 문서 읽기 앱입니다. 아이튠즈를 통한 문서 동기화 이외에도 웹 다운로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직접 연결하여 문서를 다운로드하고, 읽기가 가능합니다. 앱의 특성상 패지키 소프트웨어 포맷(PPT 외)의 경우 일부 잘 못 읽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PDF는 아주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더 읽기

앱 스토어 승인 100만건 돌파와 30%가 실패하는 앱 생태계

지난 11월 19일 앱 추천 및 공유 서비스인 Appsfire에 따르면 애플 앱 스토어의 앱 승인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애플사의 공식적인 발표가 아닌 3rd party 업체의 발표이지만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sfile 집계 기준으로 승인된 앱 100만개 중 현재 74만개의 앱이 사용가능한 상황입니다. 즉, 전체 승인된 앱 수 대비 사용가능한 앱의 비율이 대략 70% 라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승인 거절된 앱을 제외하고서라도 애플 또는 개발자에 의해 삭제된 앱의 비중이 30%나 된다는 것입니다. 2008년 7월 앱 스토어가 오픈하였기 때문에 만 4년 정도만에 30%가 없어진 것입니다. 앱 생태계에서도 전체 30%는 3년 이내에 없어진다라는 기업 생태계의 통계가 이곳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애플의 공식 발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월 기준으로 70만개 앱과 350억 다운로드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 읽기

여러분의 태블릿을 어디에서 사용하나요?

Viacom이 북미 태블릿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태블릿을 이용하는 장소에 대한 재미있는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미국의 경우 애플 아이패드와 아마존 킨들파이어의 열풍에 힘입어 태블릿 보급이 국내와는 달리 상당히 많이 진행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74%에 해당하는 시간을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하였고, 이는 태블릿이 스마트폰과는 달리 이동성보다는 집안에서 또 다른 스크린이자 컴퓨터처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집 안에서 사용할 때의 세부적인 위치를 보면 거실이 96%로 가장 높고, 침실이 94%입니다. 그래프에서처럼 거실과 침실의 사용 비중이 다른 장소에 비해 절대적으로 높으며,서재, 주방, 욕실 등의 나머지 장소에서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더 읽기

애플의 깜짝 실적 발표와 그 성과들

지난 달 말 애플은 또 한번의 깜짝 실적 발표를 하였습니다. 많은 업체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상당 수준의 실적이었는데 오늘은 이에 대한 세부 사항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래 표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애플의 각 제품별(소프트웨어 포함) 이익율 변화입니다. 전년 대비 이익이 높은 경우 짙은 녹색으로 표시되고, 감소하면 붉은 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출처 : Asymco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애플은 iPod를 제외한 모든 제품군의 이익이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iPhone과 iPad의 성장률은 시가총액 1위라는 결과를 가져다 줄만큼 상당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외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부분은 바로 iTunes와 Software에 대한 부분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선순환을 통해 사용자 Lock-in이 일어났고, 자연스럽게 양쪽 모두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비해 그 규모와 이익율은 낮지만 이는 분명히 의미있는 지표인 것입니다. 더 읽기

오프라인 매장 판매율 1위 애플 스토어

제가 미국 출장을 가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이 있는데 바로 주변의 애플 스토어(Apple Store)나 베스트 바이(Best Buy)와 같은 IT 기기를 판매하는 상점입니다. 직업병은 못 속이는 것이죠. 옷이나 백화점 쇼핑은 못해도 그런 곳의 쇼핑은 2~ 3시간을 해도 별로 피곤함은 느낄수는 없었답니다. 오늘은 애플의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최근 애플에 대한 일부 우려섞인 목소리의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주가하락에 대한 것으로 5일간 500억불이 증발하였고, 실제 HP의 전체 시가총액보다 증발한 돈이 크다는 기사도 보입니다.

참고기사 : 애플주식 5일간 500억불 증발…왜?

팀 쿡 대표체제로 바뀌면서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들이 예전의 스티브 잡스 시대와 비교해보면 시대를 이끄는 혁신이 부족하다는데 기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평가와는 달리 시장에서 고객들이 보여주는 반응은 여전히 뜨거운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 후 뉴 아이패드가 국내에 판매된다고 하니 우리나라에서의 반응도 가까이에서 다시 한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읽기